5. 절묘한 적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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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도 지구와 우주가 어떻게 생겼고 유지되고 있을까에 대한 자기 나름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4대 문명 발상지의 하나인 인더스 문명을 이룩한 사람들은 거대한 거북이가 지구를 받치고 있고, 그 위에 코끼리들이 기둥을 세우고 그 코끼리 위에 큰 쟁반이 있고 그 쟁반에 흙이 담겨있어서 사람들이 집을 짓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림39). 고대의 찬란한 문명을 이룬 사람들도 우주에 관해 우스꽝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있던 시절에, 성경은 지구와 우주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고 있었는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욥기 26장 7절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땅을 공간에 달아놓으셨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어성경을 보시면 ‘Earth(지구)'를 ‘space(우주)’ 혹은 ‘nothing(허무의 공간)'에 다시며” 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구'를 '공간', 즉 '우주'에 달아놓았다고 하는 놀라운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켓을 타고 우주공간으로 가서 보면 이와 같이 지구가 우주공간에 달려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그림40). 성경은 지금부터 3400년 전에 이미 '지구는 우주공간에 달려있다'라는 놀라운 사실을 기록해 놓았던 것입니다. 성경의 우주관이 얼마나 과학적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구, 태양, 달이 우주공간에 왜 떠 있는지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기전은 현대물리학으로도 설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만유인력 등으로 떠 있겠지 하지만 만유인력의 실체가 무엇인지 현대과학으로도 모르고 있습니다. 지구가 우주공간에 왜 떠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비과학적이라고 인식되어 온 성경에 오히려 그 대답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약 1900년 전에 기록된 신약성경 히브리서에 보시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만물은 태양도, 달도, 지구도 다 포함하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만물을 우주공간에 붙들고 있는 힘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특별한 에너지, 지성을 갖춘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을 인정하지 않는 과학에서 아무리 연구를 한들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답을 빼놓고는 답을 쓸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지구는 그저 우연하게 생겨난 땅덩어리가 아니고 매우 정밀하게 설계된 것 임을 나타내는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지구의 크기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부동산에 한이 맺혀서 지구가 큼직해져서 부동산이 넓어지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기도를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큰일날 일입니다. 지구가 지금보다 10%만 더 커지면 중력이 너무 커져서 그 결과 물이 수증기로 증발이 되지 않아서 물의 순환이 차단되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됩 니다. 그리고 지구가 지금보다 10%만 작아져도 이제는 중력이 너무 약해져서 한번 증발한 수증기가 우주공간으로 영원히 날아가 버리게 됩니다. 그 결과 지구는 물이 완전히 말라붙어 버리고, 모든 생명체가 멸종하게 됩니다(그림41). 현재 지구의 크기는 물 순환이라는 차원에서 볼 때 생명이 살아가기에 가장 적합하게 설계되어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의 자전속도가 지금보다 더 빨라지면 지구만 빨리 도는 게 아니 고 지구를 감싸고 있는 공기도 빨리 돌게 되며, 그 결과 태풍이 매일같이 불 게 됩니다(그림42). 매일같이 태풍 부는 지구에서 누가 살아남겠습니까?(그림 43) 또 지구가 천천히 돌게되면, 지구가 크니까 비열 때문에 낮에는 너무 뜨겁게 되고요, 밤에는 너무 추워집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달입니다(그림 44). 달은 대단히 느리게 돌기 때문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몇 백도가 됩니다. 낮에는 영상 200도까지 올라가고요, 밤이 되면 영하 150도까지 떨어집니다. 지구가 천천히 돌다가는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생명체가 멸종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는 23.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태양 빛이 지구에 골고루 잘 비침으로써 농작할 수 있는 면적이 최대로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그림45). 이것이 기울지 않고 바로 서 있으면 태양이 비치는 부분은 너무 뜨겁고 그렇지 않으면 너무 추워져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자리가 너무 적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양과 지구까지의 거리도 지금보다 더 가깝거나 더 멀어지면 너무 뜨겁거나 너무 추워져서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됩니다(그림46). 지구보다 조 금 더 가까운 행성이 금성인데 너무 뜨거워 불덩어리같이 되어있고요, 지구보다 조금 더 멀리 있는 것이 화성인데 너무 추워 얼어붙어 있습니다. 이 두 곳 모두 생명체가 생존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지구는 아무렇게나 뻥 터져서 나온 흙덩어리가 아니고, 그 크기와 회전 속도와 태양과의 거리, 기타 등등이 생명체가 살기에 가장 적합하게 설계된 정밀한 우주선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하늘은 파랗게 아름답게 보입니다(그림47). 모든 하늘이 다 파란 것이 아니고, 지구의 하늘만 파랗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의 공기를 형성하고 있는 질소와 산소의 공기 조성이 특별한 비율로 되어 있기 때문에 태양 빛이 지구에 와서 파란색만 공기 가운데서 산란되어 퍼지므로 보기 좋은 파란하늘 색깔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화성의 하늘은 항상 빨간 색입니다(그림48). 지구의 하늘이 화성처럼 항상 빨갛다면 마음 편히 살 수 있겠습니까?(그림49)
달은 아예 공기가 없기 때문에 하늘이 항상 새카맣게 보입니다. 지구는 하늘도 파랗고 또 물이 풍부하여 멋찐 사파이어색깔로 보이는 아름다운 별입니다(그림50). 생명이 살아갈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된 것이지요.

여기 밤하늘에 멋진 광채가 보입니다. 오로라, 즉 극광입니다(그림51). 오로라는 영롱한 색깔로 이렇게 전체 하늘을 물들이기도 합니다(그림52). 어떤 때는 마치 천사의 날개처럼 나타나기도 합니다(그림53).
이것도 오로라입니다(그림54). 하늘에서 영혼이 내려오는 것 같지요?

오로라는 사실 하나님께서 지구를 보호하고자 애쓰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흔적입니다. 태양에서부터 따뜻한 열이 날아와서 지구를 따뜻하게 해 주지요? 그런데 태양열이란 태양에서 수소폭탄이 엄청나게 터지면서 생기는 열입니다. 태양은 거대한 수소폭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양열이 날아오면서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날아오게 됩니다. 이것을 태양풍이라고 부릅니다. 지구가 아무리 아름답다고 하여도 누군가가 핵폭탄이나 해로운 광선을 계속 쏘아댄다면 아무도 살 수 없겠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구를 만드시면서 멋진 방사능 방어장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구 자장에 의해 만들어진 우주방패인 것입니다(그림55). 그래서 태양에서 날아온 해로운 방사선이 자장 방패에 부딪혀 퉁겨나가고, 남극과 북극으로 이동하여 소멸되면서 공기 층에 충돌하여 빛을 내는데 이 때 나타나는 모습이 바로 아름다운 오로라입니다(그림56). 오로라는 대체로 남극과 북극에서 동시에 나타납니다. 북극에 오로라가 나타날 무렵에는 남극에도 오로라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방어장치 덕택에 우리는 계속되는 우주 핵전쟁 가운데서도 아무것도 모른 채 "햐아! 오로라 멋있다!" 하면서 낭만을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그림57). 방어막이 없었다면 모든 생명체가 멸종할 무서운 핵전쟁인데 말입니다.

지구는 너무나 정밀하고도 안전하고 낭만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우주선이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림58).
대부분의 유명한 과학자들도 지구의 정밀성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법칙들은 많은 기본숫자들을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전자의 전하크기나 양성자와 전자의 질량비 같은 것들이다. 놀라운 점은 이 값들이 생명이 살아갈 수 있도록 누군가가 매우 정밀하게 조정한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이다."
아인슈타인(그림59)도 말하였습니다. "자연법칙은 탁월한 지성적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데, 그분에 비하면 인간의 모든 체계적 사고와 행위는 그야말로 미미한 그림자에 불과하다... 종교가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와 같다."
아인슈타인은 노년에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심취하게 되었고 그 외의 일들에는 별 중요성을 느끼지 않았으며,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나는 이러저러한 과학적 현상이나, 어떤 물체들의 스펙트럼 같은 데는 관심이 없다. 나는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싶을 뿐이다. 나는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을 창조하셨는지를 알고 싶다. 나머지는 사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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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 아 가 기 ]
목 차
1. 셀 수 없이 많은 별
2. 우주의 질서와 과학자의 고백
3. 기이한 천체들의 우주 쇼
4. 올바른 지식
5. 절묘한 적정성
6. 의도적 설계
7. 천체의 위치 선정
8. 다차원의 세계
9. 결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