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아 우르


  "갈대아인이 살던 '우르' 라는 지역이 있었다." 이런 말이 성경에는 기원전 1400년 전, 즉 지금으로부터 3400년 전에 기록된 창세기 11장 31절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나옵니다.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하여 아브라함의 가족들이 갈대아인의 땅 우르라는 곳에 살았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성경의 이 말씀을 한낱 전설과 같이 우습게 알고 수천년을 지나 왔습니다. 근대까지만해도 아무도 이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1800년대 후반에 와서야 지금의 이라크 땅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가 만나는 지점에서 많은 고고학적인 발굴이 이루어짐으로써 정말 갈대아 우르지방이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위에 지도가 나와 있는데요. 유프라테스 강이 흐르고 있고, 티그리스 강이 그 위로 흐르고 있는 그 사이에 비옥한 땅이 주욱 유지되고, 지중해 까지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비옥한 초생달 같은 모양이 유지가 되지요. 메소(사이) 포타미아(강)는 강 사이의 땅이라는 뜻으로 시날 평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의 끝 부분, 바로 이 곳이 우르지역입니다. 그곳에서 많은 고고학자들이 1800년대 중반부터 많은 고생을 하며 연구를 하였습니다. 왼쪽 그림은 갈대아 우르 지역을 발굴하고 있는 실제모습입니다. 그 결과 놀라운 사실들이 발견되었는데, 아주 정밀한 수로를 만들어서 그 지역의 농사를 위해 물관리를 철저히 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점토판에 완벽한 지도들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전 페이지 | 다음페이지


창조과학 초기화면 | 성경고고학 목차 | 직전페이지
[ 찾 아 가 기 ]
1. 목차 2. 서 문 3. 신약성경의 신빙성
4. 구약성경의 신빙성 5. 갈대아 우르 6. 수메르문명
7. 하란 8. 바벨탑과 지구라트 9. 니므롯
10. 헷족속 11. 에돔족속 12. 여리고
13. 다윗과 골리앗 14. 앗시리아의 침공 15. 바벨론과 다니엘
16. 페르샤와 그리스 17. 로마와 기독교 18. 성경의 보급
19. 결론